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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민운동장 공원형 체육공간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 2020년10월19일 12:27

최종수정 : 2020년10월19일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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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의 군민운동장이 공원형 체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영덕군은 군민운동장을 비롯 주변 6만5673㎡ 부지에 총 20억5000만원을 들여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군민운동장 본부동은 관람석 도색과 화장실 및 내·외부 리모델링, 노후배관 교체 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 본부동 관람석을 제외한 나머지 관람석은 모두 철거하고 잔디와 나무를 심어 군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산책로를 조성했다.

상설 야외무대도 함께 설치해 운동과 함께 문화생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이 공원형체육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사진 왼쪽은 조성 전 모습, 오른쪽은 조성 후 모습.[사진=영덕군] 2020.10.19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경관조명과 함께 야외 이동식 화장실 설치 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야간에도 군민 운동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지난 2001년 건립된 군민운동장은 8레인의 육상트랙이 설치돼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았으나, 2018년 정밀 안전 진단 결과 일부 시설의 내구성 증진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또 매년 관람석 도색과 유지관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됐다.

특히 노후화된 관람석이 군민운동장을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변 공간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영덕군은 군민운동장 개보수 사업으로 콘크리트로 된 삭막한 운동장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다시 군민들에게 돌려주기로 하고, 지난 2019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으로 국비(기금) 4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2월 착공해 이번에 새롭게 단장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새로 단장한 군민운동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공기특별시의 주인인 영덕 군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공원형 공간으로 향후 체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힐링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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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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