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보건소가 거진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실버요가 교실을 10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상인 30명을 대상으로 시장점포 운영 시간을 고려해 오전·오후 두 팀으로 나눠 주 2회 진행한다.
실버요가 전문강사를 초빙해 거진전통시장 상인회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상인회에 할 수 있다.
요가를 통한 상인들의 관절 유연성 강화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BMI 측정 및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검사까지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변원용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거진 전통시장에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활력과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