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국제유가, 허리케인 대기하며 상승…WTI 3.7%↑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WTI 마감 후 트럼프 부양안 협상 중단 트윗에 상승폭 줄여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허리케인이 미국 멕시코만에 근접하면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이날 유가 상승을 지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5달러(3.7%) 오른 40.6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2월물은 1.36달러(3.3%) 상승한 42.65달러를 기록했다. 

허리케인 '델타'(Delta)가 멕시코만으로 근접하면서 유가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델타는 4등급(카테고리4)으로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선임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열대성 폭풍이 생산 차질로 유가를 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즈호 증권의 밥 야거 선임 부문 이사는 블룸버그통신에 "휘발유는 수요 증가 가능성으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폭풍이 원유에 대한 정유사들의 수요에 타격을 줄 수 있지만, 채굴 및 생산이 멕시코만에서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한 무릎반사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유 배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정부의 충분한 원조 없이 미국 경제 회복이 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르웨이 석유노조의 파업 여파도 지속했다. 이번 파업으로 노르웨이의 천연가스 및 원유 생산은 하루 8%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60%는 천연가스였으며 나머지는 원유와 천연가스액(NGL)이 차지한다.

미국 의회와 정부의 부양안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도 지속했다. 낸시 펠로시(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전날과 이날 부양책을 논의했지만, 아직 합의를 이루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NYMEX 마감 후 WTI는 상승 폭을 줄였고 브렌트유는 하락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부 대표 측에 추가 부양안 협상을 선거 이후까지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선거에서 승리한 후 부양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9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1120만 배럴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이 같은 산유량이 2021년 2분기 하루 평균 1100만 배럴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자들은 내일(7일) EIA가 발표하는 원유 재고 지표에 주목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플랫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00만 배럴 감소하고 휘발유 재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80만 배럴, 290만 배럴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금값은 2주래 최고치에서 하락했다.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전날보다 온스당 11.30달러(0.6%) 내린 1908.80달러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