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현석개발은 전남 영광군 삼화연립 노후공동주택에서 아름다운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수리한 삼현연립은 1983년 준공된 연립주택으로 군에서 가장 오래됐다. 올해 중순경 건물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장마와 태풍으로 균열이 심화돼 비가 오면 균열 부위에 누수 발생으로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군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내년 예산 편성까지 기다려야했다.
입주민들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위해 보수업체를 수소문했지만 현장을 보고 선뜻 나서는 업체가 없었다.
이날 현석개발 직원들은 노후주택의 외부를 수리, 누수 차단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했다.
정병환 현석개발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오히려 감사하다"며 "지역주민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체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