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는 지난 2015~2019년 동물복지 제1차 5개년 계획 추진에 이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원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기 정착, 적정한 동물보호 기반시설 확충, 신성장 산업인 반려동물관련 산업 육성 및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촉진 등 5개 분야에 총 754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는 내용으로 짜여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도 제2차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은 제1차 5개년 계획 추진결과를 기반으로 개선 및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도민의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정책적 수요를 반영해 강원도형 중장기 비전 및 목표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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