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총15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조와 상시감시반을 운영해 축산 악취발생에 대한 민원처리와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시감시반은 민원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농가에 악취 저감을 지시하고 즉각적인 대응으로 생활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악취발생 취약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축산악취 중점관리지역농가 100곳과 모니터링 농가 15곳 등 총 115곳의 축산 농가를 점검한다.
앞서 시는 8월까지 축산농가 부지경계에 대한 악취점검 8432건을 실시해 1364건에 대해 즉시저감 조치를 내렸고 81건의 악취포집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개선명령 2건, 개선권고 6건 등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행정과 농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익산시가 축산악취저감의 모범적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여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수 있도록 환경친화도시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