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가 10월 한 달간 '상주화폐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상대적으로 침체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10월 한 달 한시적으로 1인당 상주화폐 카드 충전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10% 할인율을 적용하면 90만 원으로 10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10월 한 달간 지류상품권은 구매할 수 없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 기존 할인 구매 한도(지류·카드 통합 월 50만 원)가 그대로 적용된다.
간단한 인적사항 입력 후 통신사 인증 및 10월 지류상품권 비구매에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금액충전 또한 상주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상주화폐 카드는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한 어느 점포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휴대가 편리하고 거스름돈이 필요 없어 적은 금액도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상주화폐 카드는 14세 이상이면 상주화폐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해 2~3일 이내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한 이용자에 한해 농협, 축협, 원예농협 창구에서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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