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고흥군 청정고흥연대 등 39개 사회단체 대표들이 군청 우주홀에서 모임을 가지고 최근 이슈로 불거진 광주 군공항 고흥 이전에 대해 결사반대 입장을 결의했다.
대표들은 이날 모임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추진경위 및 문제점,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군공항이 들어설 경우 군민의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하니 군공항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군민이 단결해야 한다"며 "고흥군에서 16일에 발표한 성명서에 모두 동의하고, 행정기관과 함께 군공항 이전을 적극 막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과 군의회는 광주 군공항 고흥 이전에 대해 지난 16일 성명을 내고 "고흥의 미래를 죽이는 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