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생활 안정 지원금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으로 가계 소비가 늘어 지역 경제의 숨통이 트였으나 모두 소진되면서 소비가 다시 위축된 데다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쳐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달 30일까지였던 소상공인 긴급생활 안정 지원금 신청 기간을 다음달 5일부터 12월15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신청 전달까지 매출자료를 제출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현황을 반영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사업장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문서24, https://open.gdoc.go.kr/index.do)으로도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서식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행정복지센터에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일자리경제과(031-940-453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연장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