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중소기업 우수 기술인을 대상으로 '2020년 광주광역시 기술장'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신기술 개발·품질관리,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절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시는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에서 후보자 추천을 받아 서면 평가와 현장심사,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와 함께 분기에 50만원씩 3년간 총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추천을 원하는 단체는 광주시 홈페이지 시정 소식 '고시 공고'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10월15일까지 광주시 기업육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1993년부터 기술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31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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