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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이번 주말, 어떻게 칠지 나도 기대"... LPGA 2주연속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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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축소'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9일 개막
김세영과 코다 자매는 출전 포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미림이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미림(30)은 1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이미림이 2주 연속 LPGA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Getty Images]

[동영상= LPGA]

그는 지난 14일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3차례 기적의 칩샷으로 LPGA 메이저 첫승이자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그는 지난 2013 L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2위로 2014년 데뷔했다. 2014년 8월 마이어 LPGA 클래식,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 2017년 3월 KIA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3년6개월만의 우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채웠다.

이미림은 LPGA를 통해 먼저 2연속 우승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그는 "연습을 많이 못해서 (감이) 왔다갔다하는데, 괜찮을 것 같고, 이번 주에 어떻게 칠지 기대된다. 현재 지난 주 대회 마지막날 샷이 마음에 안 들어 그 부분을 체크하고 있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려올 때가 문제라 그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는 정작 축하 세리머니는 하지 못했다.
이미림은 "지난 주 대회 끝나고 (코로나19 때문에) 만나서 축하는 전혀 못했다. 한국에 돌아가서 해야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포틀랜드 클래식은 당초 4라운드(74홀) 대회로 치르려 했으나 미국 서부 대형산불로 3라운드(52홀)로 축소 됐다. 또한 김세영과 제시카 넬리 코다 자매는 출전을 포기했다.

LPGA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49주년)를 자랑하는 포틀랜드 클래식은 지난 2001년 '9.11 테러'때를 빼고는 매년 열리고 있다.

한국 선수로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이는 2000년에 정상에 오른 김미현이다. 이후
2004년 한희원, 2005년 강수연, 2009년 허미정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최근 한국인 우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올해 대회엔 총 1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다.

이미림을 비롯 최운정, 최나연, 전인지, 전영인, 전지원, 지은희, 강혜지, 김인경, 곽민서, 이일희, 이정은, 이미향,박희영, 박인비, 박성현, 신지은, 양희영이 출격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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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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