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송탄소방서는 17일 소방서 고위 간부들과 직장협의회 임원들이 모여 직장협의회 설립에 따른 간담회를 진행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직장협의회는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직원 고충에 대한 사항, 기타 기관 발전에 대한 사항들을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설립됐다.

송탄소방서 직장협의회는 지난 7일에 설립돼 86명의 회원들로 구성됐다.
간담회에서는 송탄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하고 협의회 운영방안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앞으로 직장협의회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주 서장은 "직원들의 복지 및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직장협의회 설립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직장협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소방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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