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시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4000만원을 들여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 설치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와 소유 예정자로 지원대상 가구는 태양광 100가구다.
보조금은 3㎾ 태양광의 경우 시비 110만원, 도비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가구는 11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에너지 설비 설치 완료 후 신청자는 11월30일까지 발급 받은 설치 확인서 등을 첨부해 경기도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ggenergy.or.kr)에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경기도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ggenergy.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친환경 태양열에너지 보급사업을 추가 실시한다"며 "태양열에너지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