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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대차, 강하고 영리한 '올뉴 투싼' 본격 판매...최첨단 사양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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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초 '감성 공조'·음성인식 장치 적용
지능형 안전·편의사양 대거 적용
판매 가격 2435만~3346만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자동차는 15일(한국시각) 베스트셀링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세계 최초로 온라인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 넓어진 공간 및 향상된 주행안정성과 안전도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9.15 peoplekim@newspim.com

 ◆ 이상엽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도전적·대담한 정신"

이날 행사는 현대차 글로벌 및 국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가 적용된 신형 SUV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앞모습은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을 적용했다. 특히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탑재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옆모습은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또,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과 펜더의 풍부한 볼륨, 각진 휠 아치의 조화를 통해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차체를 완성했다.

뒷모습은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실내는 개방형 클러스터(계기판)와 대시보드 아래로 위치를 내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이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투싼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2435만~3155만원 ▲디젤 모델 2626만~334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10월경 별도 공개될 예정이다. (트림 가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사전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투싼 광고 속 테마 공간(영화관, 만화방, 오피스, 요가룸, DJ룸)과 동일하게 연출을 할 수 있는 소품을 제공하고,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투싼은 차세대 SUV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라며 "투싼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라이프 공간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9.15 peoplekim@newspim.com

 ◆ 현대차 최초 감성 공조· 음성인식 시스템 적용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신형 투싼의 감성 공조 시스템은 최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숫자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또 멀티에어모드는 버튼 하나로 은은한 바람을 제공하고 일정하게 실내 온도를 유지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들어 주며,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저감해 냄새 발생을 억제한다.

아울러 신형 투싼에는 온도 설정 시 하나의 명령어로 공조, 시트, 스티어링 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에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 4630mm(기존 대비 +150mm), 축간거리 2755mm(기존 대비 +85mm), 2열 레그룸 1050mm(기존 대비 +80mm)로, 동급 최대 2열 공간과 함께 중형 SUV급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투싼은 동력성능과 연비 경쟁력을 향상시킨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처음으로 탑재해 엔진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를 통해 총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과 복합 공인 연비 16.2km/ℓ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 kg·m, 복합연비 12.5km/ℓ),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최고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42.5kg·m, 복합연비 14.8km/ℓ)을 탑재해 총 3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 및 편의 사양도 신형 투싼에 대거 적용됐다.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측방 모니터(BVM)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추가로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키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없이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손 쉽게 결제 가능한 현대 카페이 ▲차량에서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등 홈 IoT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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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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