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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중국증시종합] 소비재주 약세,상하이종합지수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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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84.98(-19.82, -0.58%)  
선전성분지수 13772.37 (-115.06, -0.83%)
창업판지수 2746.95 (-24.90, -0.90%)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3일 중국 주요 증시는 식음료 종목을 포함한 소비재주 약세와 거래량 위축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하락한 3384.98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83% 내린 13772.37 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창업판 지수는 2746.95 포인트로 전날 대비 0.90% 하락했다.

이날 중국 최대 간장업체인 해천미업(海天味業∙603288) 등 주요 식음료 종목들은 급락세를 보였다. 해천미업의 주가는 6.79% 하락했다. 증권시보(證券時報)는 그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소비재 종목에 대해 거품이 심하다는 투자자들의 인식 확산에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3일 발표된 경제 매체 차이신의 서비스업 PMI 지수는 54.0을 기록, 경기 확장국면을 유지했다. PMI는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가리킨다.

대형주로 구성된 지수도 내림세를 보였다. 상하이50지수(SSE50)및 선전(CSI) 300지수는 각각 0.39%, 0.55% 하락했다. 상하이 및 선전 증시 거래액은 각각 3507억 위안,5915억위안을 기록했다.

해외자금은 4일 연속 유출세를 보였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빠져나간 북상자금(北上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약 10억 400만 위안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8%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8319위안으로 고시됐다.

3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인베스팅닷컴]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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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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