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 캡스톤디자인교육센터는 한, 중, 일 대학생들과 교수들의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린 SPIED 2020(Summer Program for Innovative Engineering Design)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7개 대학의 학생들이 혼합된 형태의 총 7개 팀에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각 나라의 교수 15명의 교수도 참여해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5일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제대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김지원 씨 팀이 대상(Grand)을, 같은 학부 송형록 씨 팀, 한다은 씨 팀, 팜트롱탕(Pham Truong Thang) 씨 팀이 각각 은상(Silver)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인제대 캡스톤디자인교육센터 김범근 센터장은 "처음으로 모두에게 낯선 비대면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 학생들에게 대회 전부터 다양한 온라인 방법을 통해 3국의 학생들이 의사소통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이번 대회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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