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의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PC방이 고위험시설로 지정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의무 적용됨에 따라 집단감염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동해시는 현재 운영 중인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전담반을 구성해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기간 후에도 지속적인 수시 점검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분야는 클린강원 패스포트 사용 실태 점검, 발열체크 여부 확인, 휴업 업체 운영재개 여부 확인, 기타 고위험시설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방역 수칙 미흡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명령 위반 시 벌칙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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