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6일 오후 1시47분 부산 영도구 대평동 소재 조선소에서 수리 중인 방제청소선 A호(149t) 탱크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A호의 우현 외판부분 일부가 불에 타 500만원 상당(소방추산)에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선박 외판에서 용접작업 중 불티가 5번 유창 탱크 내부로 들어가 유증기에 착화되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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