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해양국제범죄 수사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한 2020년 상반기 해양 국제범죄 성과 심의에서 해양 국제범죄 수사 분야에서 개서 이래 최초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동해해경은 올해 2월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효과가 없음에도 마치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해 무허가 탈취제를 전국으로 유통시켜 약 18억원에 이르는 부당이익과 해외로 수출한 D업체를 검거하는 등 국민·사회안전 불안요인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무허가 탈취제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한 유사 범죄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단속 계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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