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사천시는 14일 곤양시장 앞에서 곤양 기미년 독립의거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송도근 시장, 하영제 국회의원, 이삼수 시의회 의장, 박정열 도의원, 김봉균 시의회부의장 등 내빈 및 면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곤양 기미년 독립의거 기념비는 작년 3.1독립의거 100주년을 맞아 우리 곤양이 서부 경남에서는 최초로 진주보다 5일, 사천읍보다는 8일이나 빠른 3월 13일 만세운동이 있었는데도 기념비가 없다는데 공감해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과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기위해 설치됐다.
조복래 곤양 기미년 독립의거 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기념비가 선조들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내일을 비출 밝은 등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