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의 한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인과 시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쯤 후암시장 건물 2층에 있는 한 반찬 가게에서 불이 났다.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 100여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약 1시간 후인 오후 5시 45분쯤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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