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진천군은 전국 최초로 '생거진천 통합돌봄 앱(app)'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보건·복지 서비스 수요 증대에 따라 다양한 방문형 사업들을 확대·추진하고 있으나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 부재로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에 군은 지난 6월부터 방문 복지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위해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앱(app)' 을 개발을 추진해 통합돌봄 플랫폼을 구축했다.
QR코드를 활용해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효율적인 협업은 물론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에도 지역 건강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능 보완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앱(app) 서비스가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보완사항을 확실히 점검하고 9월부터 추진되는 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