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라북도는 여름휴가로 촌(村)캉스를 준비하는 알뜰족을 위해 최대 50% 할인혜택 정보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농촌여행 추천코스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 농촌여행 추천코스는 굽이진 산과 계곡에 이야기로 전해오는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의 스토리텔리을 담은 여행코스다.

아이와 함께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농촌탐방 추천지로는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서동의 사랑이야기를 천년동안 품고있는 익산 미륵사지 △전주한옥마을까지 자전거 투어와 쿠키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전주 원색명화마을이 있다.
또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농민에게 낙농과 치즈를 가르치고, 농촌계몽에 힘썼던 지정환 신부의 숭고한 정신을 알아가는 임실 치즈마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며, 연중 인생컷이 가능한 남원 서도역과 돈되는 목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남원 노봉혼불문학마을이 선정됐다.
또한 △춘향의 전설이 서려있는 남원 광한루 △동편제 판소리 한자락에 돼지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남원 동편제마을이 꼽혔다.
전북도 농촌공감여행 지원사업은 우수 농촌체험휴양인증마을(50개소)에 사전 1주일 전에 방문 예약을 하고 숙박·식사·체험을 즐겼다면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농촌관광처(063-717-0150).
청소년동반 가족여행 지원사업은 초·중·고교 청소년과 함께 전북을 방문한 타지역 가족에게 1인당 2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며, 전북 농촌체험휴양마을(139개소), 농어촌민박(1225개소)도 할인대상 시설이다. 문의는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수학여행지원팀(063-23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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