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두영)는 29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 이후 상주시를 항의 방문하고, 이어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문장대 온천 개발의 부당성을 알리고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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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대온천개발 저지대책위는 29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 성명을 발표했다.[사진=괴산군] 2020.07.29 syp2035@newspim.com |
또한 이날 괴산군은 상주시에서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검토 의견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했다.
군은 검토의견서에서 △이번 환경영향평가서 제출은 주민 등의 의견 재수렴 규정을 위반한점 △평가항목·범위 등의 결정 규정을 위반한 점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문장대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어 △자연생태환경분야 조사시기 5년 이내 자료 활용원칙을 지키지 않아 신뢰성이 결여된 점 △대법원판결로 관광지 조성사업 시행허가가 이미 취소된 사업이라는 점 △환경적 측면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문장대온천 개발저지 괴산군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수영)는 8월 중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기로 하는 등 개발저지 운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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