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아삭꿀멜론이 고소득 품목으로 지역 농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박과채소 작목으로 아삭꿀멜론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아삭꿀멜론의 조기 출하를 위해 지난 3월 터널재배 방식으로 아주심기를 마쳤다. 6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수확을 진행하고 있다.
벌을 통한 수정으로 생산된고 있는 고품질 아삭꿀멜론은 로컬푸드 직매장, 농장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당일 수확한 멜론이 바로 식탁에 오르면서 신선함은 물론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시 농기센터 센터 관계자는 "터널 조기재배 방식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