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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전보
▲대변인실 김병호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상주, 이순희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윤경, 김수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박용민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송상기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길용진 ▲시민안전실 민원과 이상욱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장지현, 진정옥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이준우 ▲자치분권국 회계과 박세진 ▲자치분권국 세정과 윤상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정경식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임미라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황선득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안미정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김민순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이명훈 ▲도시성장본부 도시재생과 정제문, 한진규 ▲건설교통국 주택과 방성현 ▲건설교통국 도로과 박한석, 임한수, 전경호 ▲건설교통국 토지정보과 차광철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나영훈, 안재형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심동섭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이철구 ▲감사위원회 양준호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분석과장 김문배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예방과장 손영민 ▲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과장 김영수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 염기택 ▲공공건설사업소 최성만 ▲중앙공원관리사업소장 박선형 ▲부강면장 안진순 ▲소정면장 신을재 ▲대평동장 차하철 ▲보람동장 강민규 ▲새롬동장 윤강욱 ▲다정동장 김학준 ▲아름동 안전도시과장 홍석기

◇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이종곤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민승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황보선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김미영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김남길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윤근중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이종엽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박상일 ▲건설교통국 교통과 김동균, 안중옥 ▲환경녹지국 상하수도과 강승권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조현민, 김광태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장 직무대리 조학희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연구과장 직무대리 방은옥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국무조정실 윤여승, 김선경 ▲행복청 천화상, 박영길 ▲기획재정부 임수현 ▲행정안전부 김윤희 ▲서울시 장주연

◇ 6급 전보
▲운영지원과 안신희, 황응주 ▲기획조정실 김선영, 김민수, 배가영, 한경희, 박동준, 김형진 ▲시민안전실 김지만 ▲자치분권국 임수진, 신수정, 이정희, 이현정, 황선일, 양문수 ▲문화체육관광국 윤동욱, 이현아 ▲보건복지국 김일호, 이기숙 ▲경제산업국 이기항, 김희정, 봉영근, 정창구 ▲도시성장본부 이한진, 도학진, 봉수산, 김인환, 김대성 ▲건설교통국 김병석, 현정훈 ▲환경녹지국 유희영, 임재경, 김영욱, 이동규 ▲의회사무처 이현우, 허진선, 주상희, 강석규 ▲감사위원회 강진희, 이부호, 신동오, 박종우 ▲보건소 신은경 ▲시설관리사업소 이승호, 이유석, 강병국 ▲공공건설사업소 홍명용 ▲중앙공원관리사업소 신재영 ▲조치원읍 강문혁, 나동준, 박선희, 오경호 ▲부강면 박미순 ▲장군면 유보금 ▲한솔동 박정수 ▲아름동 김인주, 김덕용, 이주연 ▲고운동 허문선, 이영미 ▲보람동 김혜숙 ▲새롬동 박정현, 최호진 ▲대평동 오아영 ▲다정동 이근수, 이현경

◇ 6급 승진
▲운영지원과 최종민 ▲기획조정실 엄호빈, 오원미, 조양윤 ▲시민안전실 김시온, 김택형 ▲자치분권국 도경하, 정윤희 ▲문화체육관광국 박근태 ▲보건복지국 임윤기 ▲경제산업국 김신애, 임완수 ▲도시성장본부 김병준, 이현수 ▲건설교통국 안소라, 최우택 ▲환경녹지국 이상호, 이용택 ▲감사위원회 김영희, 양준표 ▲보건소 김소율, 이상순 ▲시설관리사업소 유병웅, 임재필 ▲공공건설사업소 이정우 ▲중앙공원관리사업소 박현필 ▲조치원읍 유혜정, 임종민 ▲금남면 김두용 ▲연서면 이도경 ▲아름동 유대성 ▲고운동 김상미 ▲대평동 홍영기 ▲소담동 김가영

◇ 7급이하 전보
▲대변인실 문창식, 김정희 ▲운영지원과 장승호, 윤영수, 전용성, 송은혜 ▲기획조정실 조정미, 임주완, 송인섭, 조경환, 권태연, 황철연 ▲시민안전실 이호, 이원호, 이진수, 유종경, 김기용, 이경희, 오상엽, 이병훈, 김도형 ▲자치분권국 이나경, 정준, 최예지, 정경진, 오정연, 이태경, 조병주, 손구영, 추서영, 박효정, 홍성구, 지창영 ▲문화체육관광국 신수연, 인길수, 편다혜 ▲보건복지국 김성은, 김유진, 이연희, 유지희, 구남희, 양희용, 오승하, 신유진, 이수형, 전다빈, 류권우, 이진희, 윤양준, 강은경, 홍현주 ▲경제산업국 정영미, 현영섭, 권별님, 박성균, 이새봄, 김지선, 장성애, 김은정, 이재원, 송정용, 선지인, 이화민, 한윤정, 황준우 ▲도시성장본부 김창회, 박현정, 이한영, 이연숙, 이환희, 최수혁, 박장수 ▲건설교통국 이윤실, 장정래, 김재상, 이은선, 이재희, 구경서, 박현규, 한임수, 이상은, 강인화, 이승철, 이슬, 배수진, 최자연, 차혜진, 박병화 ▲환경녹지국 김지은, 김연주, 이호진, 윤재웅, 민유리, 윤지영, 이소희, 황석수 ▲의회사무처 유선웅, 이윤영, 문건아, 이지안, 오명석, 김정민 ▲보건소 박현정, 이수연 ▲시설관리사업소 정재희, 박덕근 ▲공공건설사업소 이영인, 엄정식, 오유진, 김연준, 김정화 ▲중앙공원관리사업소 정현숙, 김희진, 최윤하 ▲조치원읍 한태희, 황우연, 이미진, 이경열, 신나영, 김혜진, 홍예원, 김아름, 황지영, 한유정, 우상윤, 정수지 ▲연기면 안종환 ▲연동면 김아네스 ▲부강면 김진희 ▲금남면 이학열, 신문섭 ▲장군면 박경희, 강문주, 한새하 ▲연서면 유인의, 김남읍 ▲전의면 정윤창, 최인정 ▲전동면 김병수, 윤정희 ▲소정면 황주성, 김햇불, 강영석 ▲한솔동 조소희, 권오성 ▲도담동 권보현, 박지현, 이선민, 문용준 ▲아름동 조상호, 강신혜, 이석재, 김기영, 김승나, 나도빈 ▲고운동 금수일, 임예지 ▲보람동 이경우, 안미래 ▲새롬동 김혜진, 김안나, 노유주, 한정원 ▲대평동 손완우 ▲소담동 안수빈, 황현정 ▲다정동 김주영, 황현민, 최성규, 박석준, 이슬아, 임요한, 김효정, 정예린

◇ 7급 승진
▲운영지원과 최수인 ▲기획조정실 안태현 ▲시민안전실 김선균, 전상완, 안윤기, 오성희 ▲자치분권국 하늘빛보라, 주예진 ▲문화체육관광국 김상호, 전슬기 ▲보건복지국 방원미, 홍유정, 김나율, 김예진, 안형진 ▲경제산업국 양보은 ▲건설교통국 심선혜, 김나영 ▲환경녹지국 김미나, 백종운 ▲보건소 김재희 ▲조치원읍 유승수 ▲연기면 김남희 ▲연동면 김우일 ▲장군면 홍동화 ▲연서면 장선영 ▲전의면 백현진 ▲전동면 염다혜, 박건배 ▲한솔동 김재칠 ▲아름동 최은미, 이주영 ▲종촌동 강수정 ▲고운동 정일현 ▲새롬동 이현정, 황은숙 ▲대평동 장민경 ▲소담동 김지원 ▲다정동 강민우

◇ 8급 승진
▲운영지원과 이다솜 ▲기획조정실 방소연, 이예송 ▲시민안전실 서연지 ▲보건복지국 강서령, 고은별 ▲경제산업국 홍주영, 김현석 ▲건설교통국 장혜원 ▲보건소 홍순욱 ▲시설관리사업소 김인태 ▲조치원읍 이희제 ▲연동면 김대영 ▲부강면 윤바른 ▲금남면 정옥순 ▲연서면 정태형 ▲소정면 이승아 ▲한솔동 신정희, 김기식 ▲고운동 장소희, 안현선 ▲보람동 우승우 ▲대평동 최초연

◇ 9급 신규
▲기획조정실 이예지 ▲시민안전실 박범선 ▲자치분권국 오정연 ▲경제산업국 임효신 ▲건설교통국 이주영 ▲조치원읍 김채린, 여수진 ▲전동면 안민지 ▲한솔동 구승완 ▲대평동 윤명근 ▲소담동 김승태


◇ 6급이하 인사교류 및 파견
▲행정안전부 문정의, 장진원 ▲국토교통부 박종춘 ▲행복청 오재훈, 임종덕 ▲공주시 정용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조선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조연아 ▲세종테크노파크 양준하

[세종=뉴스핌]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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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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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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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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