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증평읍 율리 삼기저수지 일대에 초정클러스터 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초정클러스터 이음길 조성은 좌구산을 청주 초정리와 연계하는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2년 동안 18억원을 들여 삼기저수지 등잔길 구간 내에 데크로드를 554m 연장했고,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 삼기저수지 내 목교를 교체해 안전성 또한 강화했다.
삼기저수지 기존 목교(길이 29m)는 양쪽 기초부분 높이가 달라 편심하중으로 인해 위험성이 있어 교체했다.
오는 11월까지 일부구간에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좌구산휴양랜드 초입에 위치한 삼기저수지 둘레길인 3㎞ 등잔길은 매년 12만명 넘는 사람이 찾는 등 주말 산책 명소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