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하반기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5억 3000만원과 사천시 조성기금인 농어촌발전자금 7억 6000만원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어업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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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사천시] 2020.07.21 lkk02@newspim.com |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코로나19 피해 농·어가에 대한 피해상황의 조기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경남 및 사천시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며 지원한도는 개인 3000만원, 법인·생산자단체 5000만원이다.
융자희망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오는 31일까지 신청·접수하고 시 자체심의를 거쳐 도에서 최종적으로 확정해 9월부터 NH농협 사천시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하며 상환 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