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상대학교는 15일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11대 총장인 권순기 박사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권순기 총장은 취임사에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대학 통합 완성, 경남도의 역사·정신·사상을 고양하는 분야 육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양을 함양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학교육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할 것, 고등교육 제도와 기준을 국격에 맞게 변화시켜 나갈 것 등을 약속했다.
권순기 총장은 취임식 주제가 '상생과 협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상남도를 비롯한 기초 지자체와 협력하고 경남도내 모든 대학과 협력하는 일에 경상대학교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경상대학교 가족회사 등 경남도내 모든 기업들과 두 손 맞잡고 머리 맞대며 상생을 이끌며 상생과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 방안을 수립해 지역과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적·인적·물적 자원을 지역과 공유해 지역의 경제·산업·행정·문화 예술 등 모든 부문에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에 진학하여 우수 인재로 육성되고 지역 기업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