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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중심도시 꿈꾸는 고양시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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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개최되는 GDCL…총 시상금 4000만원 국내 최대
랜선 개막 포함, 다양한 비대면 행사 프로그램 운영
이재준 고양시장 "고양국제꽃박람회 더불어 고양시 대표 행사 발돋움"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8~9월 국내 최초로 전국 규모의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Goyang Dronesoccer Championship League, GDCL)'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GDCL은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진흥원) 주관으로 수도권과 지역의 우수한 드론축구팀을 모집해 펼치는 리그 형태의 드론축구 대회다.

고양 드론축구 챔피언십 리그 홍보 포스터.[사진=고양시] 2020.07.13 lkh@newspim.com

올해 처음 개최되는 GDCL은 전국 드론축구팀을 대상으로 조별 예선과 본선 등으로 운영된다.

예선전은 다음 달 9~31일 4개조 풀리그를 거쳐 조별 1, 2위 팀이 9월6일에 8강 토너먼트와 3·4위전, 결승전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또 9월6일에는 유소년부 리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GDCL의 총 시상금은 국내 최대인 4000만원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올해 리그는 무관중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랜선 개막식을 포함해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 특집 방송프로그램 편성,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시도해 생생한 현장감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및 선수들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 또한 준수하며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정기적 방역작업 실시 ▲열감지기 설치 ▲출입대장 작성 ▲코로나19 고위험시설 방문자 참여 제한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경기중단 ▲행사장 내 격리실 마련 등 분야별 방역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GDCL을 매년 상설 리그제로 운영하고 추후 준공될 드론앵커센터 내에 국제규격의 '드론축구 전용장'도 조성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드론축구팀들과 해외 드론 축구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축구의 종주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는 일회성 드론축구대회가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나, 장기간 지속되는 리그 형태의 대회는 전무한 실정임을 고려해 리그 형태의 드론축구대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앞으로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더불어 고양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고양 드론 축구 챔피언십 리그를 국제 규모로 발전시켜 오는 2025년 세계드론월드컵 개최지로 고양시가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 드론축구 챔피언십 리그 홈페이지(www.gdcl.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항공대가 위치한 화전을 중심으로 드론앵커센터 설립, 드론R&D기업 유치, 4차 산업혁명 관련 드론산업 육성 정책 등을 통해 국내 최대의 드론밸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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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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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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