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미생물 배양시설 5t을 증설, 올해부터 인삼뿌리썩음병 방제 전용 미생물을 본격적으로 공급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삼뿌리썩음병 방제 전용 미생물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라는 미생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미생물이다.
![]() |
| 인삼뿌리썩음병 방제 전용 미생물 미생물 방제후 모습[사진=진안군청] 2020.07.06 lbs0964@newspim.com |
인삼뿌리썩음병 방제뿐 만 아니라 미생물 배양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많은 대사물질과 식물 생장촉진 호르몬이 인삼의 생육을 촉진시키고 수확량 증가에도 효과가 있다.
인삼 재배 농가들은 "미생물을 살포한 인삼 포장은 잎이나 줄기를 갉아 먹는 달팽이 발생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고, 인삼 잎이 두꺼워져 인삼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란다"며 "인삼 수량도 크게 증가해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