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산은 "현산, 협상 나와라"...아시아나 M&A 재협상 을 비롯해 ▲6·17 보름 만에 文지시로 추가 대책…반복되는 '누더기 대책'에 피로감만 ▲[박미리의 야금야금(金)] 은행의 ELT 홍보문자 수만건…"법 위반" ▲[GAM] 상반기 세계 증시 7% 하락..."저점은 다시 안 올 것" ▲두산그룹, 자산매각 '속도'...두산솔루스 매각 협상 재개 ▲[GAM] 상반기 채권 '돈잔치' 후끈...미국 마이너스금리 올까 ▲文대통령도 강조한 종부세 인상...집값 하락보단 '풍선효과' 우려 ▲"국내 수소충전소 1200개 짓겠다"…효성그룹, 수소 정책에 '함박웃음' ▲文 '가계 통신비 인하' 공약, 월3만원대 요금제 결실 맺을까 ▲일본 수출규제 1년 '소부장' 경쟁력 강화…'공세적 전략' 전환 ▲이스타항공, 국책은행 지원 가능성 낮아…M&A 파기 우려 ▲실질금리 하락·미중 갈등에 날개단 '금값'...펀드 투자해볼까 ▲페북·유튜브 국내 이커머스 진출...네이버·카카오 경계 '강화'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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