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 문화의 집에서 쓰레기매립장 주변 6개 마을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매립장 갈등 해결에 적극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 쓰레기 매립장의 경우 1997년 사용 개시된 후 20여년간 사용하였고 지난해 매립장 개선방향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에 따라 매립장 주변 환경상영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변지역에 미치는 환경오염은 확인되지 않지만 쓰레기를 매립한 비위생매립지 일부 지점에서 안정화도 기준을 초과한 분해 완료되지 않은 쓰레기를 확인했다. 이에 진안군은 비위생매립지 정비사업을 내년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재활용품을 자동화선별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결과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낙후된 선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자동화선별장치 설치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자동화선별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