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30일 남부시장 청년몰 청년회관에서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과 김현국 SK텔레콤 서부마케팅 본부장, 하현수 남부시장 상인회장, 청년몰 청년상인 24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부시장 청년몰과 SK텔레콤 부스트파크 업무제휴 체결식을 했다.
SK텔레콤 부스트파크는 전국의 핵심 상권의 유망한 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헌 제휴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은 고객 확보와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홍보활동과 판촉행사를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에서는 청년몰을 방문하는 T멤버십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선물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들을 적극 돕기로 했다. 청년 상인별 맞춤형 1:1 컨설팅을 실시해 청년몰만의 특화된 상품과 관광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남부시장 청년몰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문전성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버려지고 방치되었던 곳을 청년 장사꾼들이 각자의 꿈을 실천하고 도전하기 위한 터전으로 변모시킨 곳으로, 한옥마을과 더불어 전주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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