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1일부터 고성사랑 상품권 할인판매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활동을 진작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대시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할인율은 10%로서 지류는 군내 농협, 축협 모든 지점에서 80만원까지 현금 구매 시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전용앱에서 100만원 까지 구매 가능하다.
고성사랑 상품권은 2018년 64억원, 2019년 148억원이 판매되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300억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상반기 중 57억원 정도가 판매됐다.
지난해 말 기준 980여 곳이던 상품권 가맹점이 6월 현재 1530여 곳까지 늘었고 지난 3월 처음 도입한 모바일 상품권도 가맹점이 1200여 곳이나 된다.
가맹점 지정을 희망하는 지역 사업체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구비해 읍·면사무소나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에서는 특별할인 판매 시 기승을 부릴 수 있는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분기별 환전내역을 파악해 고액 환전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 매출실적 파악 등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