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주택가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던 차를 이동해 달라고 요청한 주민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주차문제로 이웃주민을 때리고 욕설을 한 A(48) 씨를 상해 등의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8시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빌라단지에서 이웃 주민 B(28) 씨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고 벽돌로 때리려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의 차량이 B씨 집 차량 출입구를 막고 주차돼 있었으며 폭행 당시 옆에는 피해자의 아내와 두 어린자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