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화를 위한 한시적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이 가능해 졌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18일 열린 제292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내 공항 모기지 항공사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확정되면서 플라이강원에 긴급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조례안 주요내용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도내공항 모기지 항공사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긴급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조례안 확정을 통해 양양국제공항 모기지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강원도의 긴급 재정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긴급 유동성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
플라이강원은 지난 해 11월 운항개시와 거의 동시에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유동성을 축적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확보할 수 없었다.
임금삭감, 직원 교차휴직 등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이 악화됐다. 국제선 취항 운항 중지, 국내선 감축 운항으로 이용객은 현저히 감소했다. 기대했던 정부 LCC 대상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강원도 관계자는 "플라이강원이 코로나19 같은 세계적인 대유행 등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에도 경영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정책과 로드맵을 마련,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