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홍남기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국내 경제·시장 영향 우려"

기재부, 긴급 1급 간부회의 개최…"언제든 필요한 조치"

  • 기사입력 : 2020년06월16일 18:19
  • 최종수정 : 2020년06월17일 06:40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에 긴급 1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를 중심으로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언제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한편 이날 북한은 오후 2시 49분께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 

[서울=뉴스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0.06.11 photo@newspim.com

204mkh@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