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불안한 신분으로 방역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무자격 체류 외국인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다.

시는 16일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자유시장과 홈플러스에서, 오는 18일은 오후 2시에 이마트에서 9개 외국어로 작성된 검사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무자격 체류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했다.
무자격 체류 외국인이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진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익명 검사도 가능하다. 익명 검사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자료로만 사용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