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짜증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에서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15일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5분께 광주 서구 한 노상에 주차된 차에서 A(23) 씨가 여자친구 B(21) 씨의 얼굴을 차에 있던 인형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B씨와 대화를 하다 갑자기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 후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후 신병처리 할 방침이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