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지정게시대의 현수막 게시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고․수리체계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용자(광고주 또는 광고업체)가 군청 또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현수막 게시 신청서 작성․제출 및 수수료 납부 후 지정게시대의 비어있는 면을 찾아 현수막을 게시해야 하는 불편을 초래했다.
군은 지정게시대 이용자 불편 해소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터넷 기반 온라인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시스템을 오는 7월 중순까지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광고주 또는 광고업체가 지정게시대 위치 및 현수막 게시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수막 잔여 게시기한, 표시내용별 게시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지정게시대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동 종합민원실장은 "현수막 지정게시대 온라인 신고․접수를 통해 지정게시대 이용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