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역 내 다양한 갈등문제를 해결하고 배려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성숙한 민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기획된 '순천 민주주의 학교'의 첫 강의를 입학생 40여 명과 함께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강의는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오진아 와글 기획위원이 워크숍과 강의식 수업을 병행하며 참여자간 소통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순천시관계자는 "민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민주주의 교육, 민주주의 아카데미, 청소년 민주주의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직접 민주주의 중심도시로 앞장서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의는 내달 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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