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 전달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가격의 90%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점자정보단말기·화면낭독소프트웨어·독서확대기 등 시각장애 보조기기 38종, 특수키보드·특수마우스·터치모니터 등 지체·뇌병변장애 보조기기 27종, 영상전화기·언어소통보조기·언어훈련 S/W 등 청각 및 언어 보조기기 26종 등 총 91종이다.
보조기기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접수처는 홈페이지(www.at4u.or.kr)나 함안군 행정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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