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역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카시트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10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어린이 통학차량 전 좌석에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27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카시트 설치 사업을 벌였다.
군은 지역내 18개소 어린이집 통학차량 22대에 카시트 330개 설치를 완료했다.
여영우 옥천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안심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더 좋은 옥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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