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도, 포항 수소연료전지산업 구축...2427억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시·한수원·두산퓨얼셀·포항공대 등 6개 기관 MOU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포항시, 포항공대, 한국수력원자력(주), 두산퓨얼셀(주) 등 6개 기관과 함께 '경북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철우 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유수경 두산퓨얼셀(주) 대표,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과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유수경 두산퓨얼셀(주) 대표,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장경식 경북도의장이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6.08 nulcheon@newspim.com

이들 6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 연료전지 선도기업, 연구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 추진과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2427억원(국비 1214, 지방비 605, 민자 608)을 포항지역에 투입해 수소연료전지 제품 국산화 실증단지 및 산업화 단지를 조성하고 대용량(MW)까지 검인증이 가능한 인증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형 연료전지 유지보수 기술을 확립해 국내 연료전지 실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MOU를 통해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15GW 보급'의 수소경제 국가 정책목표 7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해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 협력 부품업체만 1만여 곳이 웃도는 등 경제․산업 파급효과가 크고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되는 경북도 미래 핵심산업이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무환 포항공대 총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유수경 두산퓨얼셀(주) 대표 등이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협약식에 앞서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0.06.08 nulcheon@newspim.com

앞서 경북도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 연료전지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추진, 수소연료전지 사전타당성 조사사업 공모 선정,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수소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북도는 현재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추진 과정에서 두산퓨얼셀(주), 한수원(주) 외에도 원료․소재․부품에서 최종 발전시스템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수기업들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

또 포스텍 등 지역 대학이 43억원 규모의 '수소융복합 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지사는 "포항은 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고 연료전지 관련 인프라와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돼 연료전지 산업육성의 최적지"라며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경북이 명실상부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