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는 오는 13일 오후 4시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뒷마당에서 '보자기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보자기장' 행사는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농업 실천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토종씨앗을 지키고 보전하는 도시농부들이 운영하는 작은 농부장터다.

보자기장은 도시농부들이 직접 가꾼 작물들을 서로 나누고 선물하는 작은 농부장이다.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시작된 보자기장은 두 달에 한번씩 토종씨앗을 심고 기르는 도시농부들, 직접 심고 기른 작물들로 요리하는 요리사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만드는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장"이라며 "코로나19로 조금 늦은 6월에 첫 장을 열게 됐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자기장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컵과 장바구니 또는 보자기를 준비해 가야 한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