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주택 빈집 정비와 함께 창고·공동작업장·축사·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용 빈집 정비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비주거용 빈집과 주택 부속 건축물이 정비 지원대상이다.

군은 9000만원을 확보, 동당 최대 350만원을 지원해 약 28동의 비주거용 빈집을 정비할 예정이다.
비주거용 빈집정비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오는 16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달 하순께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민회 주거복지팀장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농어촌 주택 빈집정비에 집중된 지원범위를 확대 운용해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