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장학회가 코로나19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교육재난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 초등학생은 이달 둘째 주, 중·고등학생은 이달 넷째 주 중 학생 또는 학부모 계좌로 개별 지급된다.
소요액은 4억 원이며, 올해 장학회 교육사업 중 코로나19로 취소된 사업비와 예비비 일부를 사용한다.
김재종 이사장은 "지역사회 면학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에서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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