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점 홍보관서 감염 추정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4일 18번 확진자가 나왔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단원구 선부2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57세 여성이다. A씨의 동거 가족은 남편 1명이며, 출근제한 및 자가격리 통보 조치를 했다.
A씨는 지난 달 31일 열, 잔기침, 인후통 등 최초 증상이 발현됐으며,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이어 같은 날 단원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다음 날인 4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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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사진=안산시] 2020.06.04 1141world@newspim.com |
서울 구로구 43번 확진자는 지난 1일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점 홍보관을 방문했다가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산시는 A씨가 구로구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점 홍보관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 조치 됐으며, 거주지와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안산시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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