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기관인 Sigma-Aldrich RTC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평가는 전 세계 유수의 분석기관들이 참가하며 올해 평가는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됐다.

평가는 일정농도의 미지 시료를 참여기관에서 분석하면 그 측정결과를 국제공인 시험검사기관이 검증하는 방식이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등 먹는물 분야 총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을 받았다.
강석규 수질연구소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